함께 일하다보면 서로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쌓입니다. 표현하지 못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업무 효율성 마저 떨어지죠. 반대로 서로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마음이 있지만, 표현하기가 쑥쓰럽다고 안하게 되면 신뢰가 사라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구성원이 조직을 떠나고, 새로운 구성원이 조직에 들어오면 팀은 어우선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팀 리빌딩의 핵심은 긍정 마인드를 강요한다고 될 일은 아닙니다. 리더와 구성원들 사이의 솔직한 소통과 서로에 대한 마음 전달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이 팀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누다심의 리더스쿨에서는 팀 안의 갈등을 직면하고 해결하면서, 그 갈등이 더 탁월한 조직의 업무 효율성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팀 리빌딩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