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수 많은 기업들이 의사소통이 자유로운 수평적 조직문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직급을 없애거나 호칭을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하지만 집단주의 문화의 속성이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수평적 조직문화,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먼저 조직의 리더가 진짜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조직 구성원들이 소통의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합의하면서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누다심의 리더스쿨에서는 현장에서 수평적 조직문화를 끌어가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